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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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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권 (Hua III/1)> 3, 4부 요약[개선 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드문트 후설,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권 (Hua III/1)> 1, 2부 요약 [개선 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티머시 클라크,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 티머시 클라크, 김동규 옮김,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 앨피, 2008. 문학 연구자가 쓴, 하이데거의 후기 철학에 대한 입문서이다. 보통 후기 하이데거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건 더 이상 철학이 아니'라는 뒷말이 꼭 붙기 마련이다. 이 말은 다음의 두 가지 뉘앙스 중 하나를 품은 채 말해지곤 했다. 하나는 하이데거가 일의적으로 규정될 수 있는 개념들로 이루어진 논증 대신 그 뜻들이 모호한 비유적 표현을 남발하고, 사태를 설명하기 위해 그 어떤 주장도, 현상학적 기술도 아닌 (사태를 표현하는) 단어의 어원을 끌어들이는 기행을 펼치는 등 아무런 철학적 테제도 명료하게 개진하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다. 철학은 사태를 명석판명하게 설명할 의무를 이행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후기 하이데거의 경..
에드문트 후설, <논리연구 2> 제6논리연구 요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드문트 후설, <논리연구 2> 제5논리연구 요약 [개선 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폴 리쾨르, <시간과 이야기 3권> pp.50-91(후썰 시간론 분석) 요약 및 논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드문트 후설, <제일철학 2권> 요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드문트 후설, <사물과 공간> 요약 에드문트 후설, 김태희 옮김, , 아카넷, 2018 도입부 "세계는 과학에게 나타나기에 앞서 우선은 자연스러운 파악에게 현시된다. [...] 과학의 세계 파악에게 사물들을 내어주는 것은 단순한 경험, 직접적 지각, 기억 등이며, 과학의 세계 파악은 다만 일상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는 방식으로 이 사물들을 이론적으로 규정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과학이 수행하는 것과 같은 모든 간접적[매개적] 정당화는 바로 직접적[무매개적] 소여 위에 놓여 있다. 실재가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체험들은 지각과 기억이고 (어떤 직접성을 지닌) 예상 및 예상과 비슷한 작용들이다. [...] 이러한 원천에서 나오는 모든 직접적 소여를 착각이라고 선언함은 명백한 무의미(nonsens)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어쨌거나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