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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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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유럽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 3부 A 요약 Edmund Husserl, trans. by David Carr, The Crisis of European Sciences and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Northwestern University Press, 1970(원문은 Walter Biemel이 편집한 Hua VI). 3부 초월론적 문제들의 해명과 그와 연관된 심리학의 기능 A. 미리 주어진 생활세계에서 출발해 되돌아가 묻는 가운데서의[in der Rückfrage von der vorgegebenen Lebenswelt aus] 현상학적 초월론적 철학으로의 길 §28 칸트의 말해지지 않은[unausgesprochen] "전제": 자명하게 타당한[geltend] 생활주변세계[Lebensumwelt] 칸트는 자신이 기..
에드문트 후설,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권 (Hua III/1)> 3, 4부 요약[개선 요] 3부 순수 현상학의 방법과 문제들에 관하여 1장: 방법론적으로 미리 고려해야 할 사항들 §63 현상학을 위한 방법론적 고려사항들의 특수한 의미 현상학의 방법론은 다른 학문의 방법론과 달리 탐구 대상의 영역 자체--초월론적 순수 의식--를 파악 가능한 장으로서 열어내야 한다.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과 초월론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서로 엮여있음에도(interwoven) 불구하고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현상학은 제일철학으로서 가능한 모든 이성적 비평의 수단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무전제성과 "자기 자신 속으로의 절대적, 반성적 통찰"을 요구한다. "현상학의 고유한 본질은 그것으로 하여금 자신의 고유한 본질에 대한 가장 완벽한 명석함(clarity)을 실현하도록 요구하며..
에드문트 후설,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권 (Hua III/1)> 1, 2부 요약 [개선 요] 1권의 영역본이 최근에 새로 나왔다. 2014년도 최근으로 쳐줄 수 있다면 말이다. 내가 대학 새내기로 일주일에 서너 번씩 술을 퍼마시고 있을 때 미국에서는 누군가 이런 생산적인 작업을 하고 있었구나 싶어 헛헛하다. 아무튼 독일어 독해가 아직 느린 나에게 수준 높은 영역본의 존재는 정말이지 행운이다. 요약을 위해 참고한 판본은 "Edmund Husserl, Translated by Daniel O. Dahlstrom, Ideas for a Pure Phenomenology and Phenomenological Philosophy(First Book: General Introduction to Pure Phenomenology), 2014, Hackett Publishing Company"이다. 이하는 그..
에드문트 후설, <논리연구 2> 제5논리연구 요약 [개선 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드문트 후설, <사물과 공간> 요약 에드문트 후설, 김태희 옮김, , 아카넷, 2018 도입부 "세계는 과학에게 나타나기에 앞서 우선은 자연스러운 파악에게 현시된다. [...] 과학의 세계 파악에게 사물들을 내어주는 것은 단순한 경험, 직접적 지각, 기억 등이며, 과학의 세계 파악은 다만 일상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는 방식으로 이 사물들을 이론적으로 규정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과학이 수행하는 것과 같은 모든 간접적[매개적] 정당화는 바로 직접적[무매개적] 소여 위에 놓여 있다. 실재가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체험들은 지각과 기억이고 (어떤 직접성을 지닌) 예상 및 예상과 비슷한 작용들이다. [...] 이러한 원천에서 나오는 모든 직접적 소여를 착각이라고 선언함은 명백한 무의미(nonsens)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어쨌거나 그렇..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에드문트 후설, 박지영 옮김, ⟪현상학의 이념⟫, 필로소픽, 2020 후썰 자신이 현상학의 기획과 목표, 방법론을 개괄한 강의록이다. 그에 따르면 현상학은 일종의 인식비판으로서, 인식의 본질과 서로 다른 인식의 형식들을 탐구함으로써 회의주의를 논파하고 객관적 학문의 가능성, 나아가 존재론(형이상학) 일반의 가능성을 정초하고자 한다. 자연적 태도를 가진 사람은 인식의 가능성을 문제 삼지 않고, 인식하는 주관에게 인식 대상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여긴다. 이 태도 하에서는 주관이 대상에 대한 명증적 앎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역시 자명하다. 그들과 달리, 철학적 태도를 가진 사람은 "인식은 어떻게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가? 인식은 의식의 테두리 내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초월적] 존재와 어떻게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