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세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드문트 후설, <생활세계> 25번 유고 ''세계'라는 존재토대의 필증적 확실성의 일부로서의 내 인간적-신체적 존재의 필증적 확실성. 데카르트적 회의-시도로의 소급지시' 번역 E. Husserl (Hrsg. von R. Sowa), Die Lebenswelt: Auslegungen der vorgegebenen Welt und ihrer Konstitution. Texte aus dem Nachlass 1916-1937, Springer, 2008 (Hua XXXIX), s. 251-258, 모든 강조는 필자. 초월론적인 탐구를 처음 개시했을 무렵 후설은 데카르트의 성찰들을 따라 세계 존재의 비필증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랬던 그가 후기에 와서는 여러 유고들에서 세계의 존재가 경험의 끊임없는 수정 가운데서도 얼마나 확고하고 의심할 수 없는 것으로서 전제되는지를 반복적으로 피력한다.* 자연적 태도에서의 인식이 어떤 의미에서 절대적 정당화를 결여하고 있는지로부터, 동일한 인식이.. 에드문트 후설, <유럽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 3부 A 요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